주님과 함께하는 죽음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Afrer that, we who are still alive and are left wi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we will be with
the LOrd forever.
하나님께서는 죽음에서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함께 죽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동행해 주시면
인생은 즐겁고 긴 휴가입니다.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사 55:12).
어린아이가 잠자리에 들 때
엄마가 함게 있으면 울지 않습니다.
아이에게는 엄마의 눈이 빛입니다.
엄마의 목소리가 노래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잠들 때
주님께서 우리를 그곳으로 데려가시고,
우리 귀에 부드러운 음성을 들려주실 것입니다.
사는 게 행복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죽는 게 불행이 아니라
주님 없이 죽는 것이 불행입니다.
주님과 함께한다면
죽음은 영원한 삶의 시작입니다.
- 365/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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