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정하신 계획
(잠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The King's heart is in the hand of the LORD;
he directs it like a watercourse he pleases.
사람은 어떤 계획을 세웠다가도
더 나아 보이는 계획이 떠오르면 곧 바꿉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판단은 흠이 없어서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나 본래 계획대로 추진됩니다.
하나님의 큰 계획이 하나 있고
그 안에 작은 계획들이 있는데,
그것들도 모두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선택권을 부인하지 않으시지만
수시로 변하는 인간의 마음을 미리 아시고,
모든 것 위에 하나님의 목적을 두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성향과 계획을 아시고,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 수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원하는 대로 이루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신 33:27).
하나님께서는 영원하신 뜻에 따라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마십시오.
365/찰스 스펄전
'**만남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찰스 스펄전 (0) | 2015.08.17 |
|---|---|
| 최상의 인도자/찰스 스펄전 (0) | 2015.08.07 |
| 재물에 대한 바른 믿음/찰스 스펄전 (0) | 2015.07.29 |
| 가장 필요할 때 오는 은혜/찰스 스펄전 (0) | 2015.07.28 |
| 주님께서 준비하신 선물/찰스 스펄전 (0) | 2015.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