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만남의 시간

최상의 인도자/찰스 스펄전

샬롬이 2015. 8. 7. 07:33

 

 

 

 

 

 

최상의 인도자

 

 

(시 32: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I Will instruct you and teach you in the way should go;

I will counsel you and watch over you.

 

 

 

성도는 자기 일에 합당한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용맹한 전사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전쟁을 위해

그의 손과 손가락을 단련시키셨다고 고백했습니다(시 144:1).

 

하나님께서는 브살렐에게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주셔서

금, 은, 동, 보석, 나무로

 예술적인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출 35:30~35).

주어진 일을 더 잘하기 위해 간구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신 33:25).

 

영리한 것보다 순수한 것이 먼저입니다.

전문가가 되는 것보다 정직하고 진실하고

경건한 것이 더 중요합니다.

 

평탄한 길로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시 27:11).

실족하지 않도록 붙잡아 달라고(17:5),

가야 할 길을 가르쳐 달라고 간구하십시오(32:8).

 

그러나 일상의 일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방해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최상의 인도자이십니다.

 

 

365/찰스 스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