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인도자
(시 32: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I Will instruct you and teach you in the way should go;
I will counsel you and watch over you.
성도는 자기 일에 합당한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용맹한 전사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전쟁을 위해
그의 손과 손가락을 단련시키셨다고 고백했습니다(시 144:1).
하나님께서는 브살렐에게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주셔서
금, 은, 동, 보석, 나무로
예술적인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출 35:30~35).
주어진 일을 더 잘하기 위해 간구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신 33:25).
영리한 것보다 순수한 것이 먼저입니다.
전문가가 되는 것보다 정직하고 진실하고
경건한 것이 더 중요합니다.
평탄한 길로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시 27:11).
실족하지 않도록 붙잡아 달라고(17:5),
가야 할 길을 가르쳐 달라고 간구하십시오(32:8).
그러나 일상의 일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방해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최상의 인도자이십니다.
365/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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