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필요할 때 오는 은혜
(욘 4: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 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Then the LORD god provided a vine and made it grow up over
Jonagh to give shade forhis head to ease his discomfort,
and Jonah was very happy about the vine.
은혜는 필요한 때 옵니다.
그런데 그 필요한 때를 누가 압니까?
하나님만 아십니다.
모든 것을 한눈에 보시는 하나님만이
줄 때를 아시고, 가져갈 때를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질문은 하지 마십시오.
"왜 여기는 희고, 저기는 검습니까?
왜 태양의 빛이 있고, 폭풍의 소용돌이가 있습니까?
왜 결혼이 있고, 장례가 있습니까?
왜 하프를 연주할 때가 있고, 트럼펫을 연주할 때가 있습니까?"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박 넝쿨이 밤에 자란다 해도 좋고,
아침에 시든다 해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손안에 있기만 하면 어떻게 되어도 잘 되는 것입니다.
은혜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봐야 합니다.
가장 필요한 때에 임하는 은혜 속에서
하나님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365/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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