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새희망을 띄우며~~

샬롬이 2010. 1. 2. 12:43

 

 

 

 

           새 희망을 띄우며~~~

 

 

새해가 밝아 왔다!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하늘을 쳐다 본다.

자기의 이루고 싶은 소원들을 마음에 담아 ~~~~~

한 조각 두 조각 꿰메어 날려 어느 곳에 떨어져 싹이 터고

움이 나 많은 열매를 기대 하면서...

정치 하는 사람들은 경제,문화, 여러 분야를 위해 힘쓰리라 다짐 하실꺼고

농사 짓는 농부는 햇볕과 바람, 비 맑은 공기를  잘 주셔서

모든 일용할 양식이 풍성하기를  바랄 것이다.

공장이나 어장 사업의 현장에서 한가지로 대박 나기를 기대 하며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은 한끼의 밥상을 위해 일자리를 찾아 헤메일 것이다. 

어장에선 꽁꽁 언손으로 비린내 나는 고기들을 그물로 거두어들여

생산 판매하여 아들 딸 공부 시키려 추운 줄도 모르고 아침을 열 것이다.

 공장에서도 기름낀 옷을 입고  다리가 아프도록 서서

하루종일 고된 시간을 참고 일하며 보 낼  것이다. 

그러나  새해엔 더 보람을 가지고 밝아 올

내일을 향해 전진 하며 희망의  씨앗을 품고

꿈을 펼쳐 보리라  얼음 속에 서도 꽃이 곱게 피어 나듯이

모진 풍파와 싸워 승리 하는 삶을 노래 하리라 믿는다.

  이제  새해의 새소망들이  속히 이뤄어져

밝은 웃음이 가득하고 모두가 행복 했으면 좋겠다.

 국회도 민생을 생각해 싸움을 부끄럽게  생각 할 줄 아는

정치인들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으랴ㅡ        

정직과 부지런함으로 국민들에게 칭송받는 사람들이 되길 바라며

서로 마음문을 열고 새롭게 변해가는 사회가 되길 기도 드린다.

나 자신도 더 성실 근면 믿음으로 새롭게 태어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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