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고 시작합시다(요 16:33) 두려워 말고 시작합시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는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33) 어느 외딴 시골 마을에 성공을 꿈꾸며 고향을 떠나려는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마을에서 가장 지혜로운 .. **진리 2020.01.13
*삶의 마지막이라면(요 8:29) 삶의 마지막이라면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 8:29) 미국의 노마 바우어슈미트는 90살에 암애 걸렸습니다. 남편을 암으로 떠나보낸 지 몇 달 되지도 않아 자기도 암에 걸린 걸 알게 된 노마 할머니.. **진리 2019.10.31
잠언(28:9)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잠언 28:9) 그녀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고, 그 후로 얼마나 그 결정을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그녀는 단 한 남자만을 좋아했고 연애를 하였습니다. 그는 야망은 없었지만 성실한 .. **잠언묵상집 2018.11.14
*낙심될 때는 위를 바라보라(시40편) 낙심될 때는 위를 바라보라 (시40편) 역대기를 통독하면서 솔로몬의 통치와 성전 건축을 보았고, 르호보암과 아비야의 어리석음, 아사와 여호사밧의 부흥 운동, 그리고 그외의 약하고 선한 통치자들을 계속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하스왕의 거룩하지 않은 행동을 통해 유다가 .. **말씀을 통한 묵상집 2018.10.09
잠언(22:3)을 통한 묵상/댄 .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잠언 22:3) 하늘이 잔뜩 찌푸렸습니다. 구름은 위협적으로 떠오르다가 검게 변했습니다. 하늘에서 번개가 번쩍이고 천둥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말들을 우리에 가두고, 풍차를 잠.. **잠언묵상집 2018.08.29
잠언을 통한 묵상집(잠14:12)/댄.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집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 14:12) 길고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철로가 교차되는 길에 한 남자가 서서 고민하는 듯 보였습니다. 인도로 돌아가면 30분의 거리지만 이 철로만 뛰어넘으면 10분이면 충분한 탓이었습니다. 이 남자는 철로 .. **잠언묵상집 2018.01.11
오직 주님의 길로/찰스 스펄전 오직 주님의 길로 (계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I counsel you to by from me gold refined in the fire, so you can become rich. 하나님의 자녀라 해도 시험을 받거나 재산이 없어져 버리거나 사랑하는 자녀가 병들면 마음이 슬픕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살길을 가.. **만남의 시간 2017.11.15
값없는, 그러나 싸지 않은/빌리 그래함 값없는, 그러나 싸지 않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20세기초에 빌 보든은 미국 가정의 커다란 유산을 등지고 선교사가 되어 중국으로 갔습니다. 그가 20대의 나이로 장티푸스에 걸려 사망했을 때, 그는 고작 이집트까지밖에 .. **희망 2016.03.22
*잠언(31:30-31)을 통한 매일 묵상집/댄. 낸시 딕 잠언(31:30-31)을 통한 매일 묵상집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잠언 31:30-31)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았습니다. 벽난로에 불이 지.. *글 속의 글 2015.12.29
태행산 오르는 길太行路/백거이(白居易) 태행산 오르는 길太行路 /백거이(白居易, 772-846) 태행산 험한 길이 수레를 부수어도 사람의 마음보다 평탄하여라. 무협의 험한 물길이 배를 뒤집어도 사람의 마음보다 잔잔하여라. 사람 마음의 좋아함과 싫어함이 걷잡을 수 없으니 좋으면 깃털처럼 감싸주고 싫으면 부스럼 낸다. 그대와 .. **시의 나라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