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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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주와 버성겨(I Grieved My Lord From Day to Day)/L. DeArmond

날마다 주와 버성겨 (I Grieved My Lord From Day to Day) (딤후 1:5) /L. DeArmond /. D. Aekley, 1912 1 날마다 주와 버성겨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 (후 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2 메마른 들과 험한 산 갈 바를 몰라 헤매며 영 죽게 된 지경에서 어머니 기도 못잊어 3 내 죄를 담당하신 주 새 희망 비춰 주시니 내 기쁜 정성 다하여 주 이름 찬송하겠네 할렐루야!!! 오늘은 어버이주일을 맞아 성도님들이 가슴에 카이네이션꽃을 달고 예배를 드리며 부모님의 사랑과 오늘날까지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기도 했답니다. 부모님께서 살아계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