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와라"/빌리 그래함 "집으로 와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립보서 3:20) 한 과부와 아들이 초라한 다락방에 살고 있었습니다. 몇 년 전, 그녀는 부모님의 뜻을 거슬러서 결혼을 하고, 외국에서 살기 위해 남편과 함께 떠나왔습니다... **희망 2017.05.02
사랑은 능동적인 에너지원/셀드레이크 사랑은 능동적인 에너지원 /셀드레이크 생명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작용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위 사람이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본다는 것은 영향을 끼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잘 알고 .. **시의 나라 2015.12.01
*시편 128:1~6<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8:1~6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 *습작<글> 2015.07.07
<경외의 복> 시편 128:1~6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경외의 복> 시편 128:1~6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 시편 교훈 2015.05.12
<섭리 신뢰> 시편 127:1~5 <섭리 신뢰> 시편 127:1~5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警醒)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 시편 교훈 2015.05.03
구부러진 감나무의 삶 /작은천사 구부러진 감나무의 삶 /작은천사 구부러져 오래된 감나무의 가지 끝마다 감잎들이 바람결따라 싱그럽게 춤을 추고 있었다. 나무뿌리는 울퉁불퉁한 땅위까지 뻗어 나가며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고, 철조망으로 엮인 틈 사이로 새순잎들이 자라고 있었다. 산등성이로 올라 온 햇살이 검고.. *습작<글> 2014.05.08
예수님 말씀(마 5:48)을 통한 매일묵상집 - 예수님 말씀(마 5:48)을 통한 매일묵상집-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 5:48) 자식은 부모를 닮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진리를 역설적으로 그린 김동인의 소설 <발가락이 닮았네>에는 자신을 닮은 자식을 원하는 아버지의 애절함이 숨어 .. **예수님 말씀 365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