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을 아는 기쁨/찰스 스펄전 만족을 아는 기쁨 (시 104:17) 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There the birds make their nests; the stork has its home in the pine trees.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기는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여기저기를 다니며 안정을 찾지 못.. *글 속의 글 2015.07.13
*나의 죄를 정케 하사(How I praise Thee, Precious Saviour)/M. E. Maxwell 나의 죄를 정케 하사 (How I Praise Thee, Precious Saviour) (딤전 1:12) /M. E. Maxwell 1910 /A. R, Gibbs 1910 1 나의 죄를 정케하사 주의 일꾼 삼으신 구세주의 넓은 사랑 항상 찬송합니다 (후렴) 나를 일꾼 삼으신 주 크신 능력 주시어 언제든지 주 뜻대로 사용하여 줍소서 2 내게 부어 주시려고 은혜 예비하신 주 그 은혜로 채워주사 능력있게 합소서 3 죄의 짐을 풀어주신 주의 능력 크도다 나를 피로 사신 예수 내 맘속에 옵소서 4 주여 내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우사 생명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하늘빛이 푸르고 산뜻한 성일아침이예요. 맑고 푸른물에 세수라도 하고픈 생각이 들기도해요. 얼굴뿐만 아니라 깊고 깊은 마음속까지 깨끗.. *찬송가의 가사 2015.04.26
시편 147:1-20 <시온 회복> <시온 회복> 시편 147:1-20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를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 시편 교훈 2015.03.01
에벤에셀 에벤에셀 /찰스 스펄전 (삼상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Then Samuel took a stone and set it up between Mizpah and Shem. He named it Ebenzer, saying , "Thus far has the LORD helped us." 당신이 어디를 가든지.. **만남의 시간 2015.02.21
*옛날의 거리/주요한 옛날의 거리 /주요한 조고만 복잡 조고만 시름, 조고만 행복, 새벽 물장수 석양녘에 주정꾼 궂은날 땅에 기는 연기 객줏집 부엌에 물이 들어 오오, 거리여! 고르지 못한 팔다리로 처마 낮은 가갓집을 젖먹이듯 헤가리던 나의 거리여. 장마날, 나막신을 위하여 진땅을 예비하고 또 겨울, 얼.. *글 속의 글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