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0:12)을 통한 묵상/댄. 낸시 딕 잠언을 통한 묵상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 (잠언 20:12) 그는 경외감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자기의 아들, 맏아들이 태어나 세상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아내의 머리맡에서 아내와 함께 놀라운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주 하나님의 존재를.. **잠언묵상집 2018.10.31
*우리 둘이는/엘뤼아르 우리 둘이는 /엘뤼아르 우리 둘이는 서로 손을 맞잡고 어디서나 마음 속 깊이 서로를 믿는다. 아늑한 나무 아래 어두운 하늘 아래 모든 지붕 아래 난롯가에서, 태양이 내리쬐은 빈 거리에서, 민중의 망막한 눈동자 속에서, 현명한 사람이나 어리석은 사람들 곁에서라도 어린 아이들이나 .. *글 속의 글 2015.12.11
현명한 사람/R. 로시푸코 현명한 사람 /R. 로시푸코 행복과 불행은 크기가 미리부터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작은 것도 커지고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 버립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만 불행을 현미경으로 .. **시의 나라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