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나라

현명한 사람/R. 로시푸코

샬롬이 2014. 6. 20. 15:21

 

 

 

 

현명한 사람

 

 

 

 

/R. 로시푸코

 

 

 

 

행복과 불행은

크기가

미리부터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작은 것도 커지고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 버립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만 불행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스스로 큰 고민에 빠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