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편 128:1-2 5

*햇빛을 받는 곳마다(Jesus Shall Reign Where'er the Sun)/I. Watts

햇빛을 받는 곳마다 (Jesus Shakk Reign Where'er the Sun) (사 9:7) /I. Watts, 1719 /J. Hatton,1793 1 햇빛을 받는 곳마다 주 예수 왕이 되시고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그 나라 왕성하리라 2 주 앞에 찬송드리고 그 사랑 찬송하도다 어린이 노래까지도 구주를 찬송하도다 3 주 예수 계신 곳마다 그 은혜 충만하도다 곤하고 병든 사람들 다 주의 사랑받도다 4 이 세상 모든 만물이 주 앞에 경배하여라 저 천군 천사 다 함께 주 앞에 찬송하여라 아멘 할렐루야!!! 며칠 전. 밤사이에 하얀 눈이 내려 창밖으로 내다본 설경이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은 우주 만물의 모든 것들을 신비롭게 하셨어요. 아침에 찬란하게 떠오른 햇빛은 ..

*빛의 사자들이여(Heralds of Light, be Swift)/Tr. by John T. Underwood

빛의 사자들이여 (Heralds of Light, be Swift) (행 1:7) /Tr. By John T, Underwood, 1888 /J. E. Joner(186~ ? 1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후렴)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2 선한 역사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넓은 사람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3 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과 바다 건너가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4 동서남북 어디나 땅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어두워서 못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할렐루야!!!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가 시작되는 첫날이자 복된 ..

*성실하게 일할 자를 부른다!

성실하게 일할 자를 부른다! 사방이 막힌 코로나 시대에 살아가면서 어느 곳이든 일할 자리가 마땅치 않다. 급여가 많고 편안한 곳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대다수이지만 육체적으로 힘들고 땀을 흘리는 곳은 인기가 없기 마련이다. 인생을 가만히 앉아서 요행만 바란다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매사에 나태해져 남에게 공짜로 얻어 먹는 백수건달 신세의 삶만 추구할 것이다. "때를 놓치지 마라. 이 말은 인간에게 주어진 영원한 교훈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와도 그것을 잡을 줄 모르고, 때가 오지 않는다고 불평만 한다. 하지만 때는 누구에게나 온다." - 카네기(Carnegie, 1835.11.25~1919.8.11) 미국의 실업가. 강철왕이라 불림- 길을 지..

*습작<글> 2021.11.04

*포기하지 않는 꿈!

포기하지 않는 꿈! 만물의 모든 생명체들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지 않는다. 길섶의 작은 꽃들도 잡풀들이 극성을 부리며 괴롭히고 휘감아 숨을 조여도 피우고자 하는 예쁜꽃들을 피워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어 즐겁게 해 준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衰殘)할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깨 맡겨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1-6) 꽃들도 때를 맞추어..

*습작<글> 2021.09.08

*화명의 오월!(1)

화명의 오월!(1) (장미공원에서) 화명의 장미공원은 계절 중, 오월이 가장 생기가 넘치고 아름답다! 여러 종류의 장미꽃들이 피어나 그윽한 향기가 사방으로 전달되어 삶에 지친 마음까지 금새 상쾌해진다. 푸른 하늘에 햇살이 빛나고 새들이 노래하는 아침! 코로나19의 방역으로 마스크를 쓴 선생님과 함께 장미꽃밭을 폴짝이며 걷는 아이들의 발걸음은 토끼처럼 귀여웠다. 하얀 도화지같은 깨끗한 그들의 마음 속에 어른이 되어도 항상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향기롭고 빛나게 세상을 살아가길 바랬다. "교육의 목표는 머리와 손과 가슴, 즉 지식과 기술과 도덕의 세 가지가 두루 조화된 전인 형성에 있다" - 페스탈로치(Pestalozzi 1746~1827) 스위스의 교육가. 루소의 영향을 받아 고아 . 아동 교육에 ..

*습작<글>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