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말씀(요 14:16)을 통한 묵상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있게 하시리니" (요 14:16) 유머 작가인 루코크가 쓴 현대판 성령강림의 모습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린다'는 광고가 났습니다. 적어도 120여 명은 모였어야 할 예배에 출석한 사.. **예수님 말씀 365 2018.04.05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빌리 그래함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시편 32:5) 우리는 하나님이 너그러우시며 자애로우시고 이해심이 많은 분으로, 자기의 계명을 어기는 자들을 용납하시는 분으로만 취급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것을, 그.. **희망 2016.10.22
이 시대/김경진 목사 이 시대 /김경진 목사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하며 사슴이 노래를 부렀다. 무덤을 베고 누웠던 여우가 하늘을 보니 정말로 달이 허옇게 떠있는지라. 달을 보면서 "미친 놈의 달이지, 대낮에 저렇게 멀겋게 떠있으면 누가 알아준대? 달이야 밤에 봐야 제 맛이고 밤이라야 광채.. **寓話集 20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