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멍에/찰스 스펄전 내 마음의 멍에 (겔 34:27) "내가 그들의 멍에의 나무를 꺾고 그들을 종으로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 낸 후에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겠고" They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break the hars of their yoke and rescue them from the hands of those who enslaved them.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옆 사람이 겉.. **만남의 시간 2017.06.20
당신이 말한 사람은 누구인가?/로버트 스트랜드 당신이 말한 사람은 누구인가? /로버트 스트랜드 어떤 영문학 선생님이 수업을 시작하면서 시를 한 편 읽어 주고는, 이 시의 작자와 내용을 물어보았습니다. 내 아이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면 그대 들리는 것이 있나니 75년 4월 18일 한밤 중 폴 리버리가 말를 타고 달려가는 소리 그 멋진.. **영혼의 친구 2015.05.30
*자비와 은혜의 손 자비와 은혜의 손 (시61: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For you have been my refuge, a strong tower against the foe. 사람들은 쉽게 배반합니다. 좋은 옷을 입었을 때는 잘 아는 친구라고 가까이 하지만, 누더기를 입었을 때는 눈을 내리깝니다. 베풀어 줄 때는 친밀한 .. *글 속의 글 2015.03.06
서두르지 마라/슈와프 서두르지 마라 /슈와프 경험이 풍부한 노인은 곤란한 일에 부딛혔을 때, 서두르지 말고 내일까지 기다리라고 말한다. 사실, 하루가 지나면 좋든 나쁘든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 노인은 시간의 비밀을 알고 있다.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 못할 일들을 시간이 해결해 주는 일들이 가끔 있다. .. **시의 나라 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