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불변 4

*귀중한 보배합을(Bringing Our All)/Tr. by John T. Underwood

성탄절 아침, 간밤에 혹시나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보따리를 머리맡에 몰래 두고 가시지 않으셨는가 궁금했지요. 성탄 선물을 기다렸던 동심의 마음은 年數앞에 욕심만 쌓여 가기만 하니.... "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한해 동안, 주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무엇으로 그 사랑을 다 갚을지 알 수 없을 거예요. 그런데도 입술은 시시때때로 불평을 하며 막무가내로 감사함을 잊어 버리고 말지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용서해 주세요!" 위태로운 시간 속에, 삶을 유지해 가는 온 세상 사람들이 평화로 오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살아 가신다면.... 슬픔과 괴로움, 아픔의 고통은 사라지고 평안함과 위로의 기쁨이 충만할 거예요. "사랑의 주여! 우리들의 마음에 찾아 오소서!" 성탄절에도..

*주 안에 있는 나에게(The Trusting Heart to Jesus Clings /E. E. Hewitt

주 안에 있는 나에게 (The Trusting Heart to Jesus Clings) /E. E. Hewitt /W. J. Kirkpatrick 1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라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2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4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할렐루야!! 안개길 따라 경운기소리가 바삐 달려가고 있어요. 가을철이면 농촌에는 깨타작하랴.. 감따랴..대추따랴.. 눈코뜰새없이 바쁘기도 하답니다. 감나무집 할배도 꼭두새벽부터 나오셔서 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