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희망를 듣다<사진>/작은천사 봄의 희망을 듣다 <사진> /작은천사 입춘이 지난 어느날. 가벼운 산책중, 산사의 담벼락에 가슴이 터진지 오래 되었지만 잘 견디어 온 속 깊은 개나리의 가지 끝에서 노오란 희망의 얼굴과 마주했다. 작은 가슴이 희망의 봄으로 팔닥였다.~~오매! 봄이여!!!^^* 엉킨 나무 가지에 걸려서.. *습작<글>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