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방탕 6

*날마다 주와 버성겨(I Grieved My Lord From Day to Day)/L. DeArmond

날마다 주와 버성겨 (I Grieved My Lord From Day to Day) (딤후 1:5) /L. DeArmond /B. D. Ackley,1912 1 날마다 주와 버성겨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 (후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2 메마른 들과 험한 산 갈 바를 몰라 헤매며 영 죽게 될 지경에서 어머니 기도 못잊저 3 내 죄를 담당하신 주 새 희망 비춰 주시니 내 기쁜 정성 다하여 주 이름 찬송하겠네 할렐루야!!! 교회에서는 오월의 둘째 성일을 어버이주일로 지키기도 해요. 오늘은 살아 생전 자녀들을 위해 주의 재단에서 새벽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눈물로 기도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날마다 주와 버성겨(I Grieved My Lord From Day to Day)/L. DeArmond

날마다 주와 버성겨 (I Grieved My Lord From Day to Day) (딤후 1:5) /L. DeArmond /. D. Aekley, 1912 1 날마다 주와 버성겨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 (후 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2 메마른 들과 험한 산 갈 바를 몰라 헤매며 영 죽게 된 지경에서 어머니 기도 못잊어 3 내 죄를 담당하신 주 새 희망 비춰 주시니 내 기쁜 정성 다하여 주 이름 찬송하겠네 할렐루야!!! 오늘은 어버이주일을 맞아 성도님들이 가슴에 카이네이션꽃을 달고 예배를 드리며 부모님의 사랑과 오늘날까지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기도 했답니다. 부모님께서 살아계실 때..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Lead, Kindly Light)/J. H. Newman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Lead, Kindly Light) (시 107:14) /J. H. Newman, 1833 /J. B. Dykes, 1865 1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 주 저 본향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 걸음씩 늘 인도하소서 2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하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3 이전에 나를 인도하신 주 장래에도 내 앞에 험산준령 당할 때 도우소서 밤 지나고 저 밝은 아침에 기쁨으로 내 주를 만나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