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찬송가의 가사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Lead, Kindly Light) /J. H. Newman

샬롬이 2014. 2. 1.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