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시련, 큰 은혜/찰스 스펄전 큰 시련, 큰 은혜 (행 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With great power the apostles contiinued to testify to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jesus, and mudh grace was upon them all. 하나님께서 큰 시련을 참아 낸 사람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가 고난의 지하실에 떨.. **만남의 시간 2015.09.15
*시편(55:6-7)을 통한 매일묵상 시편을 통한 매일묵상 "나의 말이 내가 비둘기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 (55:6-7) 『탈무드』에 보면 하나님이 처음 세상을 만드셨을 때에 새에게는 아직 날개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새가 하나님을 찾아가서 적으로부터 자신.. *글 속의 글 2015.06.12
*죄짐 맡은 우리 구주(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J. Scriven 죄짐 맡은 우리 구주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J. Scriven /C.C.Converse 1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2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 근심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 주 사랑으로 하나된 우리 사랑 - 할렐루야!!! 푸른 하늘에선 흰구름들과 잿빛구름들이 서로 넓은 하늘을 차지 하겠노라.. *찬송가의 가사 2014.09.14
귀향/헤르만 헤세 귀향 /헤르만 헤세 나는 이미 오랫동안 타향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지난날의 무거운 짐 속에서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가는 곳마다 넋을 가라앉혀 주는 것을 찾았습니다. 이제 훨씬 진정됐습니다. 그러나 새로이 또 고통을 원하고 있습니다. 오십시오, 낯익은 고통들이여 나.. **시의 나라 201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