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주소서/용혜원 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주소서 /용혜원 작은 나눔들이 모여 큰 사랑이 되고 있습니다 사랑의 손길이 모여 아픈 이들을 감싸주고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사랑의 발길이 소외된 곳들을 찾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 주님을 사랑하.. **시의 나라 2015.09.06
시편(시4:7)을 통한 매일 묵상집에서- - 시편(4:7)을 통한 매일 묵상집에서 -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시 4:7)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기쁨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로마 황제 네로는 기독교를 박해하기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원형 경기장에 몰아넣.. **감동의 글 2015.04.04
반복되는 기쁨의 노래 반복되는 기쁨의 노래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편 26:5) 칭찬을 하지 않으면 종종 훌륭한 것을 못 보고 지나친다. 겸손한 사람은 심술궂은 사람보다 칭찬을 많이 한다. 낙천적인 사람이 비관적인 사람보다 더 많이 선한 것을 찬양한다. 불평하고 투덜대는.. **묵상 2014.10.31
시편(137:3)을 통한 매일묵상집에서 - 가시나무의 잎사이로 사마귀가 숨어 있는 게 보이시나요? 그 옆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자유롭게 호랑나비가 날고 있었어요. 아마, 옷색깔이 가시잎과 같아서 적을 인지하지 않고 가을빛이 좋다고 팔랑~팔랑~ 사마귀의 궤사한 입놀림으로 금방이라도 호랑나비를 잡아 먹으려는 기세이에요. 하지만 호랑나비는 찢어진 날개로도 희망찬 푸른 창공을 머얼리 날 수가 있었어요. 악을 도모하는 자는 반듯이 멸망함을 알고 있기도 한답니다~ *글의 댓글(2) 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