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을 알지 못하니/찰스 스펄전 내일 일을 알지 못하니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Why,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is your I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어두운 날이 가까이에 와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 *글 속의 글 2015.04.28
서두르지 마라/슈와프 서두르지 마라 /슈와프 경험이 풍부한 노인은 곤란한 일에 부딛혔을 때, 서두르지 말고 내일까지 기다리라고 말한다. 사실, 하루가 지나면 좋든 나쁘든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 노인은 시간의 비밀을 알고 있다.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 못할 일들을 시간이 해결해 주는 일들이 가끔 있다. .. **시의 나라 2015.01.30
*다정하신 목자 예수(Jesus, Tender Shepherd, Hear Me) 다정하신 목자 예수 (Jesus, Tender Shepherd, Hear Me) /M. L. Duncan /C. A Barnard 1 다정하신 목자 예수 어린 양을 돌보사 캄캄한 밤 지날 동안 나를 품어 주소서 2 선한 목자 내 주 예수 나의 기도 들으사 내일 아침 될 때까지 나를 지켜 주소서 3 좋은 옷을 입히시고 맛난 음식 먹이사 고이 길러 주시오니 주여 감사합니다 4 주여 나의 지난 허물 용서하여 주시고 친구들도 저와 같이 복을 받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성일의 이른아침, 앞뜰의 향나무에선 산비둘기가 구구...구르르... 홀로 울음을 삼키며 추위를 참고 있는듯 했지요. 그 소리가 너무나 슬프게 귓전에 들려와 밖으로 나가 나무아래에서 한참 쳐다보니 산비둘기도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있는.. *찬송가의 가사 2015.01.18
*그대를 응원하시는 하나님 그대를 응원하시는 하나님 "내가 너희를 고와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4:18) 하나님은 그대를 위해 존재한다. 부모가 그대 존재를 잊어버렸을 수도 있고, 선생님이 그대를 소홀히 했을 수도 있으며, 형제자매가 그대를 창피하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 *글 속의 글 2014.05.31
*-<젊은이여 한국을 이야기 하자>에서 - /이어령 제 567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축하해요!!! 세종대왕님께서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훈민정음이란 쉽고 아름다운 우리글을 만드셔서 한글이 보급됨을 정말로 고마워요!!! 우리의 민족은 36년동안 일본의 억압 가운데 말과 글을 잃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해방과 함께 지금까지 세계.. *글 속의 글 2013.10.09
만약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오그 만디노(Og Mandino) 만일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그 만디노(Og Mandino) 만약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이 소중한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아는 일분일초도 헛되이 쓰지 않을 것이다. 어제의 불행을 생각하느라 오늘의 귀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할 수 .. **감동의 글 201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