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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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3

시편 123 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성경시편 2010.05.06

시편 122

시편 122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城門)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稠密)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삼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찌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찌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성경시편 201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