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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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

시편 126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입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大事)를 행하셨으니 우리가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졍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성경시편 2010.05.09

시편 125

시편 125 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 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경시편 2010.05.08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아버지!어머니!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죠? 못난 막내딸은 잘 살고 있으니 걱정 마시옵고 그 곳에서 기도 많이 해 주이소~~~~~~~~~~ 새벽마다 기도 드리시던 기도의 제목들이 이제 차곡차곡 응답 받아서 앞으로 그 나라와 이웃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할거에요~~~~ 항상 저를 믿고 격려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그 은혜를 어찌 잊겠습니까 !!!!사랑해요!!! 저도 자녀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어머니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그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도 드리며 사랑할거에요. - 2010년 어버이날을 기다리며,,,-

*시의 댓글(1) 2010.05.07

시편 124

시편 124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3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淹沒)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찌로다 7 우리 혼이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음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성경시편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