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댓글(1)

어머니

샬롬이 2010. 5. 7. 12:55

사랑하는 나의아버지!어머니!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죠? 

못난 막내딸은 잘 살고 있으니 걱정 마시옵고

그 곳에서 기도 많이 해 주이소~~~~~~~~~~

새벽마다 기도 드리시던 기도의 제목들이

이제 차곡차곡 응답 받아서 앞으로 그 나라와

이웃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할거에요~~~~

항상 저를 믿고 격려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그 은혜를 어찌 잊겠습니까 !!!!사랑해요!!!

저도 자녀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어머니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그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도 드리며 사랑할거에요.

- 2010년 어버이날을 기다리며,,,-

 

                                                                                                       

 

'*시의 댓글(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생명을  (0) 2010.05.12
기다림  (0) 2010.05.11
아버지의 기도/D.맥아더  (0) 2010.05.04
인생 찬가  (0) 2010.05.03
5월의 밤  (0) 201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