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과 새의 속삭임 나의 소장품 중의 세번째 민화다. 붉은 연꽃의 표현이 만개 되어 한창이고 새와 물풀도 날렵하다.~~~~ ^^* 연꽃과 새의 속삭임 /작은천사 진흙 속에서도 가냘픈 줄기 끝에 핑크빛 봉오리 겹겹이 싸여 꽃잎 한잎 두잎 화사하게 펼치더니 덧없이 물 위에 떨어져 방아개비가 뱃놀이하고 있었다.. *습작<글> 201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