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들과 함께 지구의 풍년가를.. G20 정상들과 함께 지구의 풍년가를.... /작은천사 밤은 적막하고 아무소리 들리지 않는 고요함이다. 성탄절의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잠이 오지 않고 ... 2010의 11월11일 맞았다!!! "빼빼로의 날"은 영원히 잊지 못할 나의 날이지만, 그 보다 중요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경제,문화를 만국에 드.. *습작<글> 2010.11.11
꿈꾸는 세상/장사익 꿈꾸는 세상 /장사익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싶어요 베풀며 나누는 따스한 세상 맑은 물 흐르고 푸른 산 드높은 그런 세상 꿈을 꾸며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높고 파란 하늘 푸른 날개 달고 아름다운 세상 날고 .. **시의 나라 2010.11.10
휘파람을 불어다오/유안진 휘파람을 불어다오 /유안진 이 허황된 시대의 한구석에 나를 용납해 준 너그러움과 있는 나를 없는 듯이 여기는 괄시에 대한 보답과 분풀이로 가장 초라하여 아프고 아픈 한 소절의 노래로 오그라들고 꼬부라지고 다시 꺾어들어서 노래 자체가 제목과 곡조인 한 소절의 모국어로 내 허망아 휘파람을 .. **시의 나라 20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