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다리가 보이는 강변이에요.. 파랑새가 보이나요? 맘에 파랑새(?) 한 마리 분양하고 싶군요..ㅎㅎ 떡버들나무 밑에서의 자연과의 감사 교류 가을날의 구름과 산,그리고 단디+삐뚤=언제나 맑음 (亭子) 2011년 5월 어느날, 함박꽃(작약꽃)의 자태에 그만 온몸이 취하고야 말았다네요!!!^^* 앞뜰에 피어서 요리조리 보며 우째 찍다 보니... 넘 아름답죠? !!! 닮고 싶어라~~~ 님들의 곁에 오늘도 함박웃음을 드리옵니다. 옆에 두도 괜찮심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