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습작<글>

*평안한 마음을 갖자!

샬롬이 2026. 2. 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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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마음을 갖자!

 

2026년을 시작한 지 석 달이 되어 간다.

새해부터 새 희망이 가득찬 마음으로

올 한 해만큼은 될 수 있는데로 모든 것을

비우고 평안하게 하려고 다짐을 했다.

그러나 들리는 보도 소리마다 안타깝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유가와 물가가 

엄청 상승하니 마음은 평정심을 잃고

비우고자 한 것들이 요동칠 뿐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동안 무한한 서비스로 

제공하여 소통을 역임했던 Tstory의

동영상들이 5월말까지 시한부 생명처럼 

사라져 간다니 어찌해야 할지 막막하다.

소중한 나의 추억이 담긴 일기장과 같고

혼신을 다해 키운 자식과 같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중상, 위선, 

배반에 격분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진실하지 않는 것

때문이 아니라 우리들을 

상처입히기 때문이다"

- 존 러스킨(John Ruskin, 영국.

1819. 2. 8~1900. 1. 20).

작가, 예술 비평가, 사회 사상가,

소묘 화가, 수채화가.

<두 갈레의 길><최후의 사람에게>

경제학 저술 <참깨와 백합> 등 -

 

2009년부터 다음 블로거를 시작하여

작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2016년부터 

자연의 생태를 관찰하며 필자가 연주한

피아노 곡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올렸다.

2022년 9월 티스토리로 이전될 때까지

총 3.781개이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650개는 다운로드가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으나 지금은 제작자의 기술로

원활히 잘 되어 수월하게 USB에 담았다.

그런데 이전되기 전까지의 동영상들이

다운되지 않아 큰 낭패를 당하고 있다.

인생의 길에서 험한 고비들이 많지만

 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이

 잠 못 이루는 애로 상황일 것이다.

"아이고...찍고.. 찍고..

이쪽저쪽 돌리고..돌리고...

제발! 소중한 추억의 동영상을

내다 버리지 마시고 내 품에

사랑으로 살포시 안겨주세용!"

"소중한 영상들아! 속히 돌아오오!

목이 빠지도록 기다린다오! 흑흑.."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인생의 세파 속에서도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敬天愛人하는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겠다.

오래전, 낙대폭포로 가는 저주지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한 쌍의 백조처럼...

어느 때나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고 싶다.

예술에 죽고 사는 나의 사랑과 함께 

대구 예술회관의 전시회를 관람한 후,

목이 메는 매미소리를 들으며 

넓게 펼쳐진 호수의 전경을 찬송가

<내 평생에 가는 길>로 영상을 남겼다.

이제 돈 주고도 돌아올 수 없는 추억을

사랑하는 님들에게 오래도록 남기지 못해

아쉽고 가슴이 아프지만 생명이 있는 한

어디에선가 또다시 미래세대들에게

아낌없이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평안을 주시는 주님과 함께....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골로새서 1:11-12)

-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평안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라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德 올림 -

 

♥- 2026년 3월 16일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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