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暴炎)을 이겨내자!
여름은 더워야 한다지만,
뙤약볕 아래 양산을 받치고 조금만
걸어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무더웠다.
폭염이 계속되니 무엇을 해도 집중이
잘 되지 않아 땀이 나도 장미공원으로
산책하며 맑은 공기를 마시니 조금은
해소되는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았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체들은 더우나
추우나 환경을 이기며 살아가고 있다.
참새와 비둘기도 목이 말라 답답한지
시원하게 뿜어내는 분수 옆의 바위에
앉아 사방을 살펴보며 물을 마셨다.
우리의 깡마른 삶에도 생수와 같은
주의 말씀만이 갈급한 우리의 영혼을
영원히 만족케 하여 새 힘을 주신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4)
요즘은 TV 보기가 싫어졌다.
거짓되고 독선적인 좌파정부가 행하는
막무가내의 보복정치와 아껴야할 혈세로
외국인까지 빚탕감은 물론, 퍼주기식
선심에 늘어난 나라 채무가 걱정스럽다.
이 모든 것을 자화자찬으로 일관하며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을 생각지 않는다.
또한 여야의 협치를 무시하고 의회
폭거로 비리투성인 자를 총리로 세워
법 위에 군림하는 뻔뻔스러운 대통령과
불의한 쌍두마차로 이룬 꼴이 되어
국가의 품격이 부끄럽기 짝이 없다.
권력과 명예가 무엇이 그리 중한지
내려놓지 못하고 높아지려 양심에
무대포 철판을 깔고 설쳐대는 모양새가
오만과 불공정하므로 앞이 캄캄하다.
"일생은 짧다.
무슨 일이든지 이성과 양심이
명하는 길에 따라 하도록 힘쓰고,
여러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마음을 써라!
그것이 인생의 가장 값있는
열매이다"
-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354년 11.13 ~ 430년 8. 28)
고대 로마의 기독교 신학자.
철학자. 수도회 창설자.
'성 어거스틴' 명칭으로 불림.
<고백론> <인내론> <행복한 삶> -
장미원의 한쪽에는 흰 토끼들이 보였다.
둘이 만나 셋을 이룬 가족들의 모습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이 넘쳤다.
비록 모형으로 만든 모양이었지만
오가는 사람들의 지친 발걸음을
깡충~깡충~ 생기발랄하게 해주었다.
오늘날 기후변화와 사악해져 가는
인간들의 죄악으로 인해 지구촌은
점점 무너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창조주의 뜻을 거역하고 방탕하며
인간의 본분을 상실하며 살아가고 있다.
가정의 울타리는 부모의 사랑과
격려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릴 때부터 주의 말씀으로 성장하여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가져 거짓 없이
정직과 성실함이 함양되어야 하리라.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
(잠언 11:1-4)
7월의 한낮에 시들어가는 장미꽃들은
고개를 숙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시금 더 곱고 향기롭게 피어나길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바윗돌이 깨어져 모래알이 되도록
도랑물이 모여서 바닷물이 될 때까지
자신을 죽이고 단련시켜는 꿈을 키웠다.
무엇보다도 돈과 권력으로도 갈 수 없는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청결한 마음밭을
가꾸어 믿음과 소망이 넘치기를 원했다.
해마다 지구 온난화는 심각해져
지구촌의 생명들이 생존하기가 힘겹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생명이 되신
주께로 돌아와 철저히 회개하므로
영육의 강건함과 축복의 열매를 맺는
형통하는 삶이 되어야 하리라.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1-3)

- 폭염 속에서도 주의 말씀으로
영육이 강건하시길 원하며...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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