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범죄당을 막아내자!
인간은 누구나 원죄를 갖고 태어났다.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탐심을
절제하지 못하면, 죄악의 사슬에 걸려
오도가도 못하는 처량한 신세가 된다.
그뿐만 아니라 거짓으로 사기를 치는
속임수의 입이 큰 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양심을 잃은 마음은 선과 악을
분별치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14:1)
봄날의 시간은 너무 빠르다.
벌써 4월이 시작 되어
제22대 총선일(10일)을 앞두고
내일부터 사전투표(5일 6일)가 시작된다.
금. 토 양일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다.
나라의 운명이 달린 이번 선거를
도덕이 무너진 180석으로 입법을
마음대로 주무르던 거대 야당인
민주당의 횡포를 막아 내야겠다.
윤대통령의 임기내에 더욱 도약하는
나라와 산업의 경제가 성장하며
서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도덕과 입법의 기초이다"
- 제임스 밀(James Mill,
1773, 4.6~1836. 6. 23).
영국의 경제학자. 철학자. 역사학자.
<인간정신의 현상분석>
<교육론><정치론> -
범죄를 저지르고도 방탄을 일삼았던
야당의 대표와, 투기와 막말로 일관하는
뻔뻔한 후보자들에게 표를 주는 것은
도둑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기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범죄자들을 심판하여 또다시 혈세가
낭비되지 않게 막아 냅시다!
유권자들이 국가의 안보를
종북세력들의 국회 입성을 막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합시다!
야당 후보자들이 서민들은 감히
생각지도 못하는 것을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행하는 나쁜 버릇은
범죄당만이 할 수 있는 대범함이다.
그뿐만 아니라 여성에 대한 혐오 발언과
인격 모독은 도덕성의 결핍이 다분하다.
이런 저급한 자들이 국회위원이 될 경우
회칠한 무덤이 될 것이 뻔하다.
아무쪼록 정의의 용사가 외치는
국민의 힘에게 표를 몰아 주시어
국회에 깨끗한 정치문화가
반드시 안착되길 간절히 소원한다.
꿈을 향해 가는 미래세대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빛난 승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붉은 튤립 두(2)송이의 열정과
깨끗한 흰색 두(2)송이의 순백함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응원합니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시편 62:7)
- 북구 생태공원에 핀 튤립꽃길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德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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