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감사의 은혜/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9. 28. 07:25






감사 은혜



"주님께

감사 드리며

그 이름을 노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편 92:1 표준새번역)




1620년에 미국 플리머스에

착륙한 필그림 선조들은

오늘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윤택한 풍요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첫 번째 긴 겨울 동안,

살기 위해 새운 집들의 숫자보다 

무려 입곱 배나 많은 수의

무덤이 만들어졌습니다.


영국에서 가져온 씨앗들은 자라나지 못했고,

식량과 원조 물자를 가지고 왔어야 할 때는

먹어야 할 입만 서른 다섯을 싣고 왔고

식량이라고는 조금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물고기를 잡고, 야생 조류들과

사슴을 사냥했습니다.

그들은 아주 조금의 영국식 음식과

약간의 인디언 옥수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은 지속적인

감사의 정신을 드러냈습니다.


그 한 예로,

조개의 물뿐인 부족한 플리머스식

저녁을 먹으면서 자라난

윌리엄 브루스터는

"바다의 풍성함과

모래에 감추어진 보석"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오늘날 기준에 의하면,

그들은 거의 아무 것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위대한 감사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감사

가장 커다란 리스도인의

은혜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내려주신

모든 축복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달라고,

그리고 새로운 감사의 영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