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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자유의 여신상/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9. 23. 07:32





자유의 여신상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요한복음 8:36)




뉴욕 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100주년 기념 국가행사 중에,

나는 모든 것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온 엄청나게 많은 이민자들의 숫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등에 걸친 옷가지 외에는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채

미국으로 온 그들은, 뒤에 남겨 둔

모든 것보다도 더 가치 있게 생각하는

어떤 것을 위해 그들의 생명을 걸었습니다.


그것은 자유였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받아들인 나라가

어렵게 얻은 자유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의 경험은

우리가 그리스도께로 나올 때

야만 하는 것의 본보기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한 충성을 버려야만 하며,

그것이 제공해 주는 모든 것을 남겨두고,

새로운 나라, 곧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 사람의 자유의 상은

십자가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뉴욕 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황금의 문 곁에서" 그 횃불을 들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밖 언덕에 서 있는

자유의 상은 영생의 길을 비추어 줍니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