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하나님을 갈망함/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9. 21. 08:23




하나님을 갈망함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시편 42:2)




시편 기자의 이 말은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들립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이 세상의 일들에

마음을 빼앗긴 세대에서

하나님은 거의 상관이 없는 분 같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깨닫게 될 것을

(설사 그들이 그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더라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것들은 

우리 영혼의 갈망에 

결코 만족을 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가장 깊은 열망을

충족시키실 수 있습니다.


성 어거스틴이 말한 바와 같이,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당신 안에서

안식을 찾을 때까지

우리의 마음에는 안식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께 대한 갈망을

밀어내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에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끼지 못하게 하십시오.

이사야는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사 55:2)라고 썼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인격적으로 그분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것을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그분의 평안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