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갈망함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시편 42:2)
시편 기자의 이 말은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들립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이 세상의 일들에
마음을 빼앗긴 세대에서
하나님은 거의 상관이 없는 분 같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깨닫게 될 것을
(설사 그들이 그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더라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것들은
우리 영혼의 갈망에
결코 만족을 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가장 깊은 열망을
충족시키실 수 있습니다.
성 어거스틴이 말한 바와 같이,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당신 안에서
안식을 찾을 때까지
우리의 마음에는 안식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께 대한 갈망을
밀어내는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에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끼지 못하게 하십시오.
이사야는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사 55:2)라고 썼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인격적으로 그분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것을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그분의 평안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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