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요한복음 8:36)
뉴욕 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100주년 기념 국가행사 중에,
나는 모든 것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온 엄청나게 많은 이민자들의 숫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등에 걸친 옷가지 외에는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채
미국으로 온 그들은, 뒤에 남겨 둔
모든 것보다도 더 가치 있게 생각하는
어떤 것을 위해 그들의 생명을 걸었습니다.
그것은 자유였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받아들인 나라가
어렵게 얻은 자유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의 경험은
우리가 그리스도께로 나올 때
해야만 하는 것의 본보기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한 충성을 버려야만 하며,
그것이 제공해 주는 모든 것을 남겨두고,
새로운 나라, 곧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 사람의 자유의 상은
십자가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뉴욕 항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황금의 문 곁에서" 그 횃불을 들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밖 언덕에 서 있는
자유의 상은 영생의 길을 비추어 줍니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희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의 은혜/빌리 그래함 (0) | 2017.09.28 |
---|---|
위대한 선물/빌리 그래함 (0) | 2017.09.26 |
하나님을 갈망함/빌리 그래함 (0) | 2017.09.21 |
우리의 중대한 확신/빌리 그래함 (0) | 2017.09.19 |
근심을 내려 놓으라/빌리 그래함 (0) | 2017.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