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둘러 싸인
"주는 ...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
(시편 32:7)
믿음이 강하면 괴로움들은
사소한 것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괴로움이
현실적인 것이 아니라거나.
그것이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심각하게 다루십니다.
너무나 심각하게 생각하셔서
괴로움의 근원적인 원인,
곧 죄를 처리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신 것과 마찬가지로
그분은 또한 우리가 괴로움을
이기도록 도와주십니다.
괴로움 가운데서도 성경은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이켜
즐겁게 하며"(렘 31:13)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납니까?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가능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은 또한 우리에게
낙관적인 마음을 주실 수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중 폭탄이 날려버린
자기 집터에 패인 깊은 구멍을 내려다 보며
한 영국 남자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항상 지하실이 있는
집을 갖고 싶었어. 정말 그랬다고,
이제 여기다 내가 늘 원했던 집을
잘 지을 수 있게 되었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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