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구속함을 받은
"너희가..
구속된 것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배드로전서 1:18-19)
'구속하다' 라는 단어는
"다시 사다"
- 값을 치르고 회복하다-라는
의미입니다.
고대 세계에서
전쟁의 포로가 되었거나
합법적 주인이 아닌
누군가를 섬기도록 꼬임을 받은
노예의 지위로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진짜 주인은 노예의 섬김과
사랑을 다시 되찾고 싶을 때
개인적으로 막대한 값을 치르고
그를 다시 살 -그를 적의 손에서
구속할 -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 그것입니다.
사단에 사로잡히고 유혹에 빠져
그를 섬기는 우리들은 구원받을
소망이 없는 죄의 노예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를 그의 가족으로
다시 복귀시키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한 값,
우리의 실제 가치보다 훨씬 더 큰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그분은 단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일을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구속되었습니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희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래로 둘러 싸인/빌리 그래함 (0) | 2017.08.01 |
|---|---|
| 인생의 구름/빌리 그래함 (0) | 2017.07.29 |
| 긍휼로 마음이 움직인/빌리 그래함 (0) | 2017.07.25 |
| 승리의 비상/빌리 그래함 (0) | 2017.07.21 |
| 인생의 지표/빌리 그래함 (0) | 2017.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