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지표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11)
성경은
단지 또 하나의
위대한 책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자기 자신에 대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베드로는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16)고 단언했습니다.
바울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라고 강조해 말했습니다.
나는 성경을
그들의 지침으로 삼았든
탁월한 지도자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국제 로타리 클럽의 전회장이었던
사업가 허버트 J. 테일러는 산상설교를
매일 매일 소리 내서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이 여러분의
확고한 기반이 되게 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영혼을 기르는
인생의 지표가 되게 하십시오.
그것이 죄를 잘라내는
성령의 검이 되게 하십시오.
오래 전에
나는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죄는 당신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킬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이 죄로부터
분리되게 할 것이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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