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중에 기뻐하십시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느헤미아 8:10)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왜곡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능이 있고 성공한 그리스도이들을 보면서
그들을 모방하려고 합니다.
그들에게는 울타리 저 편에 있는 잔디가
항상 푸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자신의 은사가 다르다거나
그들이 공헌하는 바가 별로 많지 않다는
(또는 눈에 띄지 않는다는)것을 알았을 때,
그들은 낙담하여 좌절하고 그들에게 열려있는
진짜 기회들을 간과해 버립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
이곳에 있다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사도바울과 같이
"이것들 가운데 아무 것도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다"고 말하십시오.
바울은 자신의 상황을 넘어서
살아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심지어 감옥에서도 말입니다.
열쇠는 여러분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
이곳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편안한 삶,
근심과 고난과 역경과 유혹이 없는 삶을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인생이 완벽할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자녀들을
놀이터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전쟁터로 부르십니다.
그 모든 것 가운데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섬길 때,
우리는 진실로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이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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