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위로함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1)
일반적으로 많은 고통을 겪은 사람들이
지금 고통 중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가장 잘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고통 당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고통하고 있는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이해합니다.
육체적으로,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그들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동정할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공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자신의 삶에서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고통 당하는 것은 견디기 어렵고
혹독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교훈을 가르쳐 줍니다.
고통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그것이 가능한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면서
"이를 악묵고 견디는" 것이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우리가
견뎌내야만 하는 것으로부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고,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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