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다른 사람을 위로함/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4. 21. 04:15





다른 사람을 위로함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1)




일반적으로 많은 고통을 겪은 사람들이

지금 고통 중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가장 잘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고통 당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고통하고 있는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이해합니다.

육체적으로, 정서적으로, 영적으로,

그들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동정할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공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자신의 삶에서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고통 당하는 것은 견디기 어렵고

혹독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교훈을 가르쳐 줍니다.

고통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그것이 가능한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면서

"이를 악묵고 견디는" 것이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우리가

견뎌내야만 하는 것으로부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고,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