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하나님의 사랑의 광채/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4. 12. 12:47





하나님의 사랑의 광채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시편 73:26)




많은 사람들은 불행이 자신을

무감각해지고 성미가 비뚤어지고

모질고 회의적이 되게 하도록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불행이 반드시 우리에게

상처를 주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불행을 견딘다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새로운 인생관, 곧 평화와 소망의

관점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불행을,

우리를 도우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능력을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면,

그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더 확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훈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광채가

우리의 삶에 가득할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의존하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하늘 아버지로 신뢰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어떠한 불행도

여러분을 파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그 가장 암담한순간에도

여전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요 16:32).

이것은 여러분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음 직전의 마지막 흑암의 때,

여러분의 육체와 마음이

쇠약해진 순간에도

여러분은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신

하나님을 평안 가운데

의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희망> 365/빌리 그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