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시련의 극복/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3. 20. 21:35






시련 극복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33)





시련이 다가올 때, 우리는 때로

하나님이 휴가를 가신 것처럼

행동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납니까?

내가 이런 일을 당할 만한

어떤 일을 했나요?

왜 내가 이런 어려운 상황을 겪어야 하죠?

하나님, 무슨 문제가 있나요?


그러나 그러한 불평들은

근시안적이고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훨씬

더 높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틀렸다거나

하나님이 어떻게 하셔야만 한다고

말하는 우리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욥에게 상기키신 대로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욥 38:4).


그러한 불평은 또한 믿음이

부족함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이

환난을 당할 수도 있다거나,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환난을 당할 수도 있다거나,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환난이 찾아 올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딱 잘라서 여러분이 환난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나이가 들어가는 것만큼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놀라운 약속은

우리가 환난과 고난을 겪게 될 것이지만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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