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사랑이 넘치는 동정심/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7. 1. 24. 04:00





사랑 넘치는 동정심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요한일서 4:10)




빅토를 위고는

"인생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 받고 있다는

확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랑은 정신적 건강을 위한

첫 번째 필요조건이다"라고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단언했습니다.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 받지 못하고 있고

사랑스럽지 않다고 느끼면서

인생을 살아갑니다.

아마도 그들은 어린 시절에

끊임없이 비판을 받았거나 무시 당했거나

아니면 가정이 불화로 인하여

분열되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인생의 중요한 문제에서

잘못된 선택을 했을 수도 있고,

그러한 것이 그들로 하여금

사랑 받을 가치가 없는 존재라는

믿음을 확신하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그런 느낌들은

진실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시는 대로

여러분 자신을 보기 시작한다면,

여러분의 시각은 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사랑하지 않으신다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위해

기꺼이 죽으셨겠습니까?

성경은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렸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요일 3:16)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 진실을 여러분의 마음에 새겨 넣고

매일 생각하십시오.

모든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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