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정 없음 거래 없음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이사야 55:1)
하나님은
우리와 흥정하지 않으시고,
우리 하나님과 거래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전능하신 손에
우리의 영원한 구원을 쥐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것을
"돈없이, 값없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로 가져가라고
명령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것을
받아 들이는 것은 어렵습니다.
분명 구원과 같이 귀중한 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값을 요구해야
마땅합니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을 위해 일하도록
요구하셔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값은 이미
지불하였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무료입니다.
그러나 값싼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생명을
값으로 지불했습니다.
값싸고 겉만 번드르르한 것들만이
가격표를 붙이고 있습니다.
삶에서 가장 좋은 것들은
무료입니다.
우리가 숨쉬는 공기,
밤에 빛나는 별들,
사람들간의 사랑이 보여주는 경이,
그러나 모든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우리의 구원이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사신 것입니다.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후 9:15).
- 365/빌리 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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