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만남의 시간

약속의 이삭/찰스 스펄전

샬롬이 2016. 10. 12. 04:31




약속의 이삭



(룻 2:2)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Let me go tp rhe fields

and pick un the leftover grain behind

anyone in whose eyes I find favor.




낙심하고 있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약속의 넓은 밭으로 나가

이삭을 주웁시다.

소중한 약속이 많이 있습니다.

이론 이삭은 어떻습니까?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사 23:3).


갈대는 아주 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꺾지 않으십니다.

당신은 지금 꺼져 가는 등불 같은

존재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불꽃을 끄지 않으십니다.

불꽃이 다시 살아나도록 따듯한 숨결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또 이러 이삭도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얼마나 따듯한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토록 확실한 보장의 말씀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워합니까?

이삭은 수없이 많습니다.

소중한 약속이 당신 앞에 널려 있습니다.

주워서 당신 것으로 만드십시오.

그 약속의 이삭을 묵상으로 탈곡하고

기쁨으로 소화하십시오.



365/찰스 스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