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근심을 아시는 하나님
(출 3:7)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I have indeed scen the misery of
my people in Egypt.
I have beard them erying out bedause
of their slnve drivers,
and I am concemed about their suffering.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있더라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비참한 상황에 빠졌다고
단념하지 마십시오.
믿음의 사람이 어둠 속에 있다면
그것은 오래된 좋은 포도주가 있는(사 25:6)
왕궁 지하저장실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주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둠 속에 앉아서 잘못을 깊이 뉘우치는
사람의 자리에 함께 계십니다.
검은 구름이 인생을 덮을 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깊은 괴로움을 조용히 견디며
기도하십시오.
"주님, 주님의 십자가도
깊은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오, 주님, 제 부르짖음과
간구를 들으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구름기둥 사이로 내려다보시고
빛을 비춰 주십니다.
그분은 고통을 모르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 근심을 안다."
그분을 의지하십시오.
오, 어두운 광야에서 안식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 365/찰스 스펄전 -
'**만남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보시는 하나님/찰스 스펄전 (0) | 2016.10.20 |
---|---|
세상의 핍박/찰스 스펄전 (0) | 2016.10.15 |
약속의 이삭/찰스 스펄전 (0) | 2016.10.12 |
갑절로 회복시키시는 은혜/찰스 스펄전 (0) | 2016.10.10 |
염려를 주님께/찰스 스펄전 (0) | 2016.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