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릴 수 없는 사실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히브리서 12:28)
9월 11일은 앞으로 오는
모든 세대의 사람들 기억 속에
새겨질 것입니다.
테러리스트들이 몇 대의 여객기를
납치해서 뉴욕과 워싱턴에 있는
수천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한
그 끔찍한 날에, 우리는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악의 진정한 깊이와 삶 자체의 불확실성과
연약함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소름끼치는 비극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교훈은 무엇입니까?
정확한 대답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내가 알기로,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그들 삶의 피상성과 공허함을 발견하고
결과적으로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함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가르치고자 하시는 하나의 교훈은 이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유일하게 변치 않는
소망은 그분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삶은 항상 불확실한 것이었습니다
9월 11일은 단지 그것을 좀더
분명하게 보여준 것에 분명합니다.
여러분은 안전을 위해
어디로 돌아서십니까?
여러분의 삶을
그리스도의 손에 드리십시오.
그분만이 우리에게
"진동치 못할 나라"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365/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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