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서는 천사들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디도서 2:12)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로 하여금
정신을 차리게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의 삶이
천국의 첫 번 째 관심사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과 스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딤전 5:20)라고 말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천국의 천사들까지도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그것이 단순한 호기심이어서
우리가 실패를 할지 아니면
신실함을 증명할지, 멍하니 지켜보며
궁금해하고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때가 긴박하고
우리가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영원의 문제들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주적인 투쟁의
한 가운데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중요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중요하고,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에게 중요합니다.
그것은 또한 여러분 주변의 사람들에게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고
말씀하셨습니다.
365/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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