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6. 5. 28. 08:56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편 103:13)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그분에게 의존된 자들입니다.

의존적인 자녀들은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쉴 곳에 대해 거의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부모가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리라 생각하고,

또 그들은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1,33).


불행히도 염려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깊이 스며 있는 습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인 까닭에,

그분이 우리의 생활을 책임지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7)

말씀을 지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그 염려를 하나님이 하시게 하십시오!

그분은 "내가 그 짐을 질 것이다.

조금도 염려하지 말아라,

나에게 다 맡겨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결코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의 문제보다 크신 분입니다.

어떤 염려가 오늘 여러분을 누르던지 간에,

그것들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십시오.

그리고 그냥 거기에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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