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희망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의 덕목/빌리 그래함

샬롬이 2016. 5. 26. 08:45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의 덕목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요한복음 15:5)





가정에서 어떻게 사느냐는

그리스도인들을 테스트하는 시금석입니다.

우리는 되도록 좋은 인상을 주려고

노력하고 대중의 눈을 의식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것보다는

친구들 사이에서 훌륭한 삶을 사는 것이

훨씬 더 쉽습니다.


가족들은 방심하고 있는 순간의

우리들을 압니다.

그들은 피로와 스트레스로 우리의 신경이

마모되어 있을 때 우리들을 봅니다

가족들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우리를 통하여

살아 계신지 아닌지를 압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가정에서

성질을 부리고 성급하고

트집을 잡고 빈정거리고

불친절하고 의심하고 이기적이고

게으른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에 매일매일의 삶에서

성령의 열매가 보일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 5:22-23)입니다.


그리스도인다운 이러한 덕목들을

꾸준히 훈련한다면

여러분의 가정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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